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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종국립수목원] 주말에 여기는 어때? 본문
하늘에 구멍이 났는지, 비가 쏟아지는 일주일이었어. 여기저기 홍수피해도 나고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았지.
지난 주말에는 많은 비가 오지 않아서, 수목원에 다녀왔어. 코로나로 인해 예약없이는 가지 못했던 세종국립수목원을 드디어 다녀왔어!
자, 자연을 만끽하러 한 번 떠나볼까?

입장료는 성인 기준 5,000원이야.
사실 작년부터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예약하는 게 왜이리 귀찮던지^^;;
그래도 이렇게 왔다니 뿌듯해!

생각했던 것보다 부지가 훨씬 넓어서 놀랐어.
실내 수목원과 야외 수목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,
체력적으로 실내 수목원만 돌아보아도 지치더라구^^
다들 체력비축 잘해두고 가보자규!


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실내 수목원이야.
높이도 꽤 되고, 사람들이 계단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는게 보이더라구. 궁금하잖아? 얼른 들어가봐야지!

실내 수목원까지 들어가는 데에도 야외 구경하기 바빴어. Beach in Garden 이라고 해서 정말 정원 안에 서퍼비치에 온 것 처럼 꾸며놨더라구.
현재 8-9월까지 금, 토요일 야간개장을 진행하는데 해가 진 저녁에 오면 분위기 뒤집어질 것 같아보였어.
그래서 조만간 야간개장 기간에 달려와보려고해.



자, 그러면 이제 정말 실내로 들어가볼까?
실내 수목원에는 3가지 테마로 이루어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어! 처음에 들어갔던 테마가...
특별전시온실!
비치인가든과 비슷한 주제로 바닷속 수목원을 보여주는 듯 했어.
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.



두 번째 테마는 지중해온실!
굉장히 이국적인 정원 느낌이었지.
두 번째 테마에서 전망대(?)를 갈 수 있더라구.
엘레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수목원 전경을 볼 수가 있었어.




여기가 포토스팟 같은데, 모두들 놓치지 말고 찍으라구!


세 번째 테마는 열대온실!
실내 수목원이라 굉장히 습하고 더울 줄 알았는데,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. 날씨가 시원해서 그랬나..?
세 번째 테마도 2층으로 올라가 아래의 열대우림 같던 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.





사실 이렇게 실내만 한 바퀴 돌고 함께 간 지인이 지친다며 실외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왔어.
그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가보려고해!
🌿입장권 구매 후 재방문 시에는 20%할인된 가격으로 동반 관람객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니,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.
난 그래서 영수증을 야무지게 챙겼지! 다시 갈거니까!
마지막으로 실내 수목원에서 돌아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을 남겨볼게. 혼자 간직하기 아쉽거든.
비가 그친 뒤, 맑게 개인 날씨가 돌아오면
모두들 세종국립수목원으로 나들이 오는 건 어때?
특히,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강추할게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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